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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후 산업과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-- AI와 이야기하다.(1)

그 아들 2025. 8. 23. 11:50

10년 후 산업과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-- AI와 이야기하다.(1)

너무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10년이면 바로 앞에 있을 시기이기도 하지만  변화의 속도로는 지난 몇 십년을 압축해 놓은 속도로 진화해 나갈 것이다.

세계의 변화와 우리나라의 변화를 조망해보고 현재의 젊은이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AI와 나누어 보았다.

몇 차례에 걸쳐 게재할 계획이다.

이번에는 세계적 변화의 추세를 먼저 살펴본다.

10년 후(, 2035년 전후) 의 산업과 사회는 현재의 기술 발전 속도, 인구구조 변화, 기후·지정학적 변수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.

우선 산업 분야별 전망을 살펴본다

🔹 산업 분야별 변화 전망

1. 에너지

  • 재생에너지(태양광·풍력·수소·소형모듈원전(SMR))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비중 급증.
  • 에너지 저장(ESS), 초고효율 배터리, 전력망 디지털화 확대.
  • 국가 안보 차원에서 에너지 자급 전략 강화.

2. 모빌리티

  • 전기차(EV)·수소차가 전체 신차 판매의 70% 이상을 차지할 가능성.
  • 자율주행 4~5단계가 상용화택시·물류·버스 등에서 무인 서비스 보편화.
  • UAM(도심항공모빌리티, 드론 택시) 실용화 시작.

3. 제조·로봇

  • 공장 자동화휴먼로봇 협업(Co-bot), 무인화 스마트팩토리 보편화.
  • 로봇이 서비스업(간병, 청소, 식음료, 물류)까지 확산.
  • 3D프린팅과 바이오 제조기술로 맞춤형 제품 생산.

4. 정보통신·AI

  • AI는 모든 산업의 운영체제(OS) 처럼 작동.
  • 생성형 AI + 로봇 = “자율적 문제 해결자” → 연구, 행정, 교육, 법률 일부 대체.
  • 6G 통신 상용화, 초고속·저지연 네트워크로 XR(확장현실) 서비스 대중화.

5. 바이오·헬스케어

  • 유전자 편집(CRISPR)·개인 맞춤형 치료 정착.
  •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예방의학·수명 연장 산업 성장.
  • 장기(臟器) 프린팅, AI 기반 신약 개발이 일반화.
  • 100세 이상 고령층이 본격적으로 증가실버케어 산업 급성장.

6. 농업·식량

  • 스마트팜, 드론 방제, 나노버블·수경재배 등 초고효율 농업 보편화.
  • 대체단백질(배양육, 곤충식품, 미생물 단백질)이 식량 안보 핵심.
  • 기후 위기로 식량 공급망 갈등 심화.

7. 금융·경제

  • 중앙은행 디지털화폐(CBDC) 확산, 현금 사용 급감.
  •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·계약 인프라 정착.
  • 금융 서비스의 70% 이상이 AI/자동화로 제공.

이어서 사회 분야의 변화 전망을 살펴 본다

🔹 사회 변화 전망

1. 인구 구조

  • 한국·일본·EU초고령 사회노동력 부족이민 확대 + 로봇 대체.
  • 아프리카·동남아는 인구 증가글로벌 경제 중심지 이동.

2. 노동·직업

  • AI·로봇이 반복업무 대체창의성·감성·전략 중심 직종만 남음.
  • 평생직장개념 붕괴, 프로젝트 단위·플랫폼 노동 확산.

3. 도시·생활

  • 스마트시티, 탄소중립 건축 보편화.
  • 메타버스+현실 융합 사회: 원격 근무·교육·의료 일상화.
  • 개인 맞춤형 생활(의료, 소비, 미디어)이 극대화.

4. 환경·기후

  •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·식량 위기가 국가 전략 이슈.
  • 물 부족,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규제 강화.

5. 지정학

  • 미국·중국 패권경쟁 심화공급망 이중화(서방 vs 중국 블록).
  • 기술·데이터 패권이 군사력보다 중요해짐.

10년 후의 산업은 AI·에너지 전환·바이오 혁신이 핵심 축이 되고,

     사회는 고령화·디지털화·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세 가지 흐름 속에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