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80세의 벽” 와다 히데끼
「와다 히데끼」가 쓴 ‘80세의 벽-실천편’의 내용 중 도입부의 글을 부분 발췌하여 게재 합니다
「와다 히데끼」는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세계적 권위자입니다.
‘왜 사람은 80세를 경계로 급격히 쇠약해질까?’
물론 의학적,생물학적으로 여러 가지 이유를 들 수도 있다.
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
‘80세’라는 무언가 일단락 짓기 좋은 나이에 무언가를 ‘그만두는’ 사람들이 늘기 때문이다.
예를들어 ‘80세가 되었으니 운전을 그만둔다’
‘팔순을 계기로 배우기를 그만둔다’처럼
80세를 분기점으로 인생의 커다란 쉼표를 찍는 사람들이 많이있다.
즉 무언가를 ‘그만두는’ 행위가 건강수명을 단축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.
건강수명을 연장하는 핵심 방법 두가지가 있다
● 하나는 ‘그만두지 않기’이다.
나이가 들면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든다.
하지만 남은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어떻게든 지속하려고 노력하면
건강수명을 연장 할 수 있다
● 또 하나는 ‘참지 않기’이다.
예를 들면 내심 먹고 싶지만 건강에 나쁘니까 라며 참는다.
해보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이 나이에 라며 참는다.
이러한 참기는 우리 건강한 장수를 가로막는 내부의 적이라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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